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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재건축 대장주로 꼽히는 수영구 남천동 ‘삼익비치’가 재건축 사업의 7부 능선으로 불리는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았습니다 29일 정비 업계에 따르면 수영구청은 28일 삼익비치(남천2구역) 재건축정비사업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통보하였으며,  인가된 사업시행계획에 따르면 삼익비치는 지하 3층~최고 60층, 12개 동, 3325가구 규모로 거듭난다. 다만 조합 관계자는 “당초 계획안보다 층수가 1층 낮아지고 바다 조망을 원하는 조합원이 많아 설계 변경을 할 경우 동 수 등은 변경될 수 있다”고 말했다.

 

공사비만 1조 2000억 원에 달하는 삼익비치는 1979년 광안리 해변 바로 옆 평지에 최고 12층, 33개 동, 3060가구로 준공된 대단지로 부산 재건축 시장의 최대어로 이름난 곳이다. 업계 관계자들은 삼익비치가 바닷가 조망이 가능한 ‘지상 최고 60층’의 초고층 아파트로 탈바꿈하면 부산의 스카이라인을 바꾸는 대표적인 랜드마크 단지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